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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미타사건립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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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미타사건립불사
대아미타사 건립 창건 발원 1000일 기도 大阿彌陀寺 건립 창건 권선문

1인 백만원 불사에(3년)동참합시다.

세계 불교 신앙의 대상인 위대한 아미타불을 생각하고 부르는 염불이 10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4월 14일 대아미타사를 한국에 창건할 것을 선포하고 저는 삭발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던 중에 기적 같은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종현(현광)거사 부부가 함께 제방에 오셔서 경기도 광주에 있는 임야 3만평을 대아미타사 부지로 기증할 것을 전하러 오셨던 것입니다. 동산의 영광이며 한국불교의 광영입니다. 이제 동산인의 정성으로 건축불사를 완성할 일만 남은 것입니다.

동산인이여!

여러분의 크고 작은 정성으로 위대한 아미타불을 모시고 대중의 수행도량으로 대아미타사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저는 이제 이 대불사를 위해 천일기도(3년)를 올릴 것입니다.

이 대아미타사(Maha Amita Buddha Temple)가 완성되면 위대한 아미타 念佛도량의 수행원과 관무량수경의 아미타불을 명상하는 명상관을 겸비하여 염불과 참선이 함께 수행하는 완벽한 수행도량으로써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또한 수행기간도 1일, 3일, 5일, 7일 또는 2~3주 및 1달 이상 장기 수행할 수 있고, 년 중 언제든지 수행할 수 있는 대아미타사가 건설될 것입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천일기도를 여러분과 함께하는 지성으로 드릴 것입니다.

동산여러분께서도 3년(1000일)기도 불사로 1인 백만원 불사에 함께하여 주시면 영광되게 모시겠습니다.

이 대아미타사 건립 천일기도에 동참하신 분은 이름을 새겨 옥으로 조성된 원불과 동판 설판제작으로 각인하여 대아미타사에 영원히 모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위대한 아미타사가 우뚝 건설되면 훗날 대한민국의 영광이요 한국인의 지혜의 산실로 자리 매김 할 것입니다.

동산인이여! 여러분의 지혜와 힘과 정성으로, 그리고 한국불교를 밝음으로 아미타불의 극락세계를 건설합시다.


2008년 4월 5일 대아미타사 건립 천일기도를 발원하면서

이사장 김재일 합장

 


 
동산연수원개원

아미타 염불도량
동산반야회 연수원 개원
 
동산반야회 연수원 전경
 

전국염불행자들의 수행도량 대아미타사 불사에 동참하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산반야회·동산불교대학은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대아미타사 부지에 동산반야회 연수원(50평)을 먼저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3개월의 기간을 거쳐 완공되었으며, 도량 주변도 시간을 두고 정돈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자연의 경치와 어우러지는 아미타 염불도량과 본회 연수원으로써 이 도량을 가꾸워 나갈 것입니다.

동산반야회 연수원 개원식

 

  • 일 시 : 2009년 4월 12일 (일) 오전 11시
  • 장 소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
  • 출 발 : 4월 12일(일)오전9시
  • 문 의 : 02-732-1206, 732-1215 / 031-763-4426

 

 
 
대아미타사를 발원하며

대 아미타사를 발원하며...
- 광주 아미타사 -
 
광주 아미타사 이종현 연수원장
 

1. 이종현 연수원장님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처음 불교를 알게 된 시기와 동산과 인연을 맺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어릴적 어머니를 따라 절에 가본 것이 계기가 되었으며 부처님의 가르침이 무엇인가!

궁금하여 선원의 기초교리를 듣고 더 많은 궁금증이 생겨 자세한 경전의 강좌를 찾아다닐 때 친구의 권유로 동산과 인연이 되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대다수의 경전이 한문으로 구성 되어 있어 읽고 이해하기가 어려워 스스로 경전을 해독해 볼 욕심에 한문학과로 입학을 하게 되어 10여년 째 강의를 듣고 다니게 있습니다.

2. 불교공부를 첨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공부법이나 신행활동. 수행방법들에 대하여 조언한다면!

- 불교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이 갖는 선입견에 약간의 오해를 가지고 대한다는 점으로 이를 불식 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첫째는 불교가 어렵다는 점, 둘째는 불교는 고행의 종교라는 선입견입니다. 초기경전은 기적이나 신비에 근거하지 않고 대화의 형식으로 되어있고 일상의 경험의 세계에서 그 비유를 인용하고 있기에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성도를 이루시기전 6년동안 고행을 수행방법으로 택하셨지만 그를 버리시고 정진 또 정진하여 깨닮음을 이루시고 최초의 사성제법문을 하시면서 육신을 괴롭히는 고행은 정신을 산란하게 할뿐 깨닮음 에 이르는 길이 아님을 분명하게 선언하셨습니다 .좋은 스승을 정하고 연기법을 중심으로 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철저히 이해할 것이며 마음을 관조하는 명상을 통하여 욕망의 표상인 자아의 소멸을 바로볼 수 있어야 겠습니다.

3. 초대 이사장이신 김재일법사님과 아미타사 개원에 대한 어떤 계기가 있으실 것 같으신데 아미타사불사 동기와 원력에 대하여 한말씀...

- 법사님께서 대 아미타사건립불사의 원력을 세우시고 추진하고 계실 때 저에게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들 성호가 명을 달리하는 불상사가 닦아 왔어요. 화장을 해서 나무밑에 묻고 매일 매일 산에 오르고 기도를 했어요, 평소 성호가 외우던 금강경을 읽기도 하고 목탁을 치며 아미타불 염불도 했지요, 그러던 중 산중턱에 운동장만한 평지가 있어 절을 지을 적합한 장소라 느껴졌어요, 절을 지어 아들에게 항상 목탁소리와 설법을 들려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이사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기증의사를 말씀드렸지요

4. 광주 아미타사와 부도탑 완성 등 불사를 이루기 까지 어려웠던 점이 있으셨다면....

- 부지를 기증하면 이사장님께서 하루빨리 불사를 완료 하실 줄 알았는데..이사장님께서는 시삽도 못 하시고 우리들의 좋은자리를 마련하시러 먼저 떠나셨어요. 저는 매일 산에 오르며 기도를 할 수 있는 임시법당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콘테이너라도 같다 놓을까? 이런저런 궁리를 하다가 주택의 신축 허가를 받아놓은 부지에 지금의 아미타사를 짖게 되어 3년이 넘게 신도님들과 같이 한달에 두 번 초하루 지장재일 법회를 모시고 일요일 아침 7시에 일요법회를 진행하고 있어요. 금년에는 부지에 맞는 계획을 세워 인허가를 취득해서 명년에는 부지조성공사를 시행토록 할 계획이며 하루빨리 대아미타사 를 건립하여 매년 자리를 옮겨가며 하고 있는 염불만일회행사와 포교사연수 등 각종행사를 할 수 있고 대학으로의 기능도 보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부도탑은 대아미타사를 빨리 완공하여 모셔오려 생각 했는데 아직도 착공을 못한 실정이라 더 이상 늦추기 송구스러워 법사님이 열반에 드신 3주기를 맞아 법당에 계시는 것 보다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한 곳에 모셔와 아미타사 자리도 지켜 주시고 바라보고 계시면 불사도 빨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부도 건립 의사를 말씀드렸고 우리 동산가족의 후원으로 건립하게 되었고 금년에는 나무도 심고 주변정비를 더 할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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