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목적
동산반야회(회장 김재일)는 1982년 11월 13일 무진장 큰 스님을 법주로 모시고 창립되었습니다. |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영원불변의 진리인 불법을 올바르게 배우고 실천하여 스스로 자아를 완성하고, 나아가 모든 이웃에게 이를 전하여 불국정토를 건설하려는 숭고한 보살정신으로 모였습니다.
그동안 본회는 창립 초창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준높고 알찬 법회라는 대내의 평을 받으면서 나날이 발전하여 왔습니다. 이는 德 높으신 無盡藏스님의 정성어린 지도와 設法, 그리고 회원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반야회 가족은 불법을 구하고 중생을 제도하는 일상생활에서 자신과 이웃의 행복을 이룩하는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신앙생활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회원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기 위하여 경조사(慶弔事)에 서로 도우며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 東山般若會의 주인은 바로 우리들 자신입니다. 회원가족 한분한분의 투철한 使命感과 主人意識을 갖고 동참한다면, 우리 자신은 물론 불교의 앞날은 밝아 올 것으로 確信합니다.
그동안 본회는 창립 초창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준높고 알찬 법회라는 대내의 평을 받으면서 나날이 발전하여 왔습니다. 이는 德 높으신 無盡藏스님의 정성어린 지도와 設法, 그리고 회원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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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반야회 가족은 불법을 구하고 중생을 제도하는 일상생활에서 자신과 이웃의 행복을 이룩하는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신앙생활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회원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기 위하여 경조사(慶弔事)에 서로 도우며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 東山般若會의 주인은 바로 우리들 자신입니다. 회원가족 한분한분의 투철한 使命感과 主人意識을 갖고 동참한다면, 우리 자신은 물론 불교의 앞날은 밝아 올 것으로 確信합니다.
현대 산업 사회는 서구 과학 문명의 발달로 물질적 풍요와 편리한 문화시설을 향유하고 있으며 그자체는 바람직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풍요와 편리의 뒤 안길에는 물질만능주의, 찰나적 관능주의, 이기주의, 공해와 전쟁문제 등등이 만연하고 있으며 소위 인간성 상실이라는 절박한 문제를 안고 표류하고 있는 것이 현대인류의 삶의 실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무엇보다도 가치관이 정립되지 못하였거나, 설사 가치관이 정립되어 있다 하더라도 올바르지 못하고 전도된 가치관을 갖고 있는데에 근원적인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실존을 규명하여 자아를 실현하는 인간중심의 종교인 불교를 배우고 실천할 필요성이 절실히요구되는 것입니다.이제 우리는 영원 불변의 진리인 불법을 배우고 실천하여 자아를 완성하고 나아가 이를 세상 모든이에게 전하여 불국정토를 건설하려는 숭고한 보살정신을 실천하여야하겠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인 불법을 지름길로 접할 수 있는 주요경전을, 법주이신 무진장 큰 스님으로부터 배우고 닦으며, 또한 불법을 널리 펴나갈 수 있는 반야 포교당 건립을 위해 꾸준히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커다란 아픔이 없이 위대한 탄생을 바랄 수는 것입니다. 전회원이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주인의식을 갖으면서 불교역사의 한 장을 창조하는 굳은 사명감으로 실천할 때, 우리의 앞날은 밝아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야회 가족은 불법을 구하고 중생을 제도하는 일상생활에서 자신과 이웃의 행복을 이룩하는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신앙생활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회원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기 위하여 경조사(慶弔事)에 서로 도우며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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