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염불만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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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念佛)은 불교신행(佛敎信行)의 근본 우리 불자들은 선악의 혼돈속에서 살고 있다. 악업도 짓고 선업도 지으며 살아간다. 지금 우라가 참으로 행하여야 할 것은 선행의 공덕을 쌓는 일이다. 복 짓는 선행의 공덕이야 말로 우리를 평온과 행복과 향상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선업 공덕을 쌓으며 사는 방법이 바로 염불이다. 아미타불 48대원을 보면 "어떠한 중생이라도 지극한 신심과 환희심을 내어 열번만 아미타불의 이름을 부르는 이가 있으면 반드시 왕생하고 보리심을 내어 여러 가지 공덕을 닦고 지극한 마음으로 원을 세워 극락에 가서 나고자 하는 이는 내가 대중들과 함께가서 그를 영접하겠다." 하셨다. 염불하는 이를 극락으로 영접하겠다는 것은 아미타불의 서원(誓願)이요, 맹세이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우리는 믿고 행해야한다. 그것이 불자의 신행의 근본인 염불이다. 염불만일회(念佛萬日會)의 역사와 경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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