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전국염불만일회 21차(2018)년도 지리산 화엄사 정진대회 1 > 동산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동산반야회 동산불교대학


동산소식
동산갤러리 Home > 동산소식 > 동산갤러리

제6차전국염불만일회 21차(2018)년도 지리산 화엄사 정진대회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17 19:07 조회866회 댓글0건

본문

제6차전국염불만일회 21차(2018)년도 지리산 화엄사 정진대회 - 첫째날
ㅇ 일시 : 2018. 7. 27. 오후 2시 입재 ~ 오후 10시
ㅇ 장소 : 지리산 대화엄사 화엄원. 각황전
ㅇ 내용 : 입재식(성지대회개요/대회사/격려사/축사/신중작법).정토법문.염불정진(화엄원). 저녁예불. 염불정진 (각황전)
 
"천년의 화엄성지 지리산 대화엄사 여름 염불정진대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화엄사 불이분 입구에서 염불행자들을 환영하고 있다.
 
금강문 옆 <반야문(般若門)> 계단을 오르면 화엄사 템플스테이 종무소와  2박3일동안 염불정진이 진행되었던 화엄원이 좌측에 위치해 있다.
 
화엄원 넓은 전각에는 중앙에 화엄원(華嚴院), 오른편에 만공스님의 세계일화(世界一花 - '온 세상이 부처님 꽃이다' ),
왼쪽에 불광보조(佛光普照 - '부처님의 광명이 온 세상을 비추다') 등의 3개의 편액이 걸려 있으며
주련에는 의상조사 법성계 30구 중에서 전반 12구가 걸려 있다.
 
동산 법주이신 법산 경일 대종사 스님과 화엄사 교구장이신 초암 덕문 주지스님을 비롯하여 부서별 국장스님들께서도 자리를 함께하시어
제6차 전국염불만일회 21차년도 정진대회 입재식 행사를 더욱 뜻깊게 하였다.
 
동산반야회. 동산불교대학 가족과 염불행자 여러분의 환호에 화답해 보이시는 법주 법산 대종사 스님.
 
염불의식집을 살펴보시는 법산 법주스님과 덕문 주지스님...보여주는 모습처럼 바라보는 동참대중들도 따라 미소짓게 합니다.
 
동산범패의식반의 입재식 신중작법
 
 
입재식 :  21차년도 염불정진대회 개요 발표 (김동훈 동산 총동문회장)
 
입재식 : 대회사 (이종현 이사장)
- 21차년도 염불정진대회가 천년의 화엄성지 화엄사에서 개최될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고 행사가 원만히 진행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덕문 주지스님 화엄사 사부대중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입재식 : 환영사 ( 초암 덕문 주지스님)
 
덕문 주지스님께서는 환영사에서 " 여러분의 육염불 실천다짐처럼 정법수호에 신명을 바치고, 아미타부처님에 대한 믿음과 원을 하나로 모아 부처님이 보여주신 참된 삶의 길에 이르기를 화엄사 사부대중과 함께 간곡히 발원합니다."라고 하셨다.
 
격려사 : 법주 법산 경일 대종사 스님
 
법주 법산 경일 대종사 스님께서는  정토법문을 통해
"힘차게 염불하면 신심이 강건해지고, 신나게 염불하면 지혜가 충만해지고, 멋있게 염불하면 생활이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즉 염불하면 염불하는 숫자만큼 업장이 소멸하며 업장이 소멸하는 것만큼 지혜로워진다는 것입니다.
힘차게, 신나게, 멋있게 염불합시다." 고 하셨다
 
정토법문을 경청중인 동산 임원 - 앞줄 좌로 부터 김동훈 총동문회장, 이호득 신도회장, 이종현 이사장, 구본설 이사와 염불행자 여러분
 
화엄원앞에서 입재기념 단체사진
 
화엄사 덕문 주지스님께서는 선약된 일정을 뒤로하시고 염불정진대회 입재식에 참석하시는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셨다.
 
금강문앞 법주스님과 동산 이사진 기념사진
 
각황전에는 삼세불(三世佛)로 과거를 상징하는 다보여래, 현재를 상징하는 석가여래, 미래를 상징하는 아미타여래께서 모셔져 계시며
뒷편으로는 아미타부처님 입불이 계신다.
 
각황전 저녁예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동산갤러리 Home > 동산소식 > 동산갤러리 목록
Total 352건 6 페이지
게시물 검색

동산반야회 소개 | 대학 소개 | 대학원 소개 | 의식교육원 소개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서비스 이용약관
동산반야회 불교대학
주소 : (03150)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45-11 (수송동46-20)
전화 : 02)732-1206~8 / 팩스 02)732-1207 / Email : dongsan@dongsanbud.net

COPYRIGHT DONGSANBUD.NET, ALL RIGHTS RESERVED